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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프트랩 "SW 프로젝트 관리기술 국산화 도전"

오픈소프트랩 2019. 1. 7. 21:51








지난 12월 30일 아이뉴스 24를 통해 오픈소프트랩의 기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형택 대표는 "많은 국내 기업과 조직이 애자일 개발도구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외산 제품은 사용하기 어려운 데다 국산 제품의 경우 워낙 고가여서 대기업과 일부 기관에서만 사용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오픈소프트랩은 국내 환경에 가장 적합한 IT 서비스 운영·유지 통합관리 도구를 만들기 위해 공개SW를 활용했다. 형상관리를 위해 젠킨스, 넥서스, 소나큐브 등의 오픈소스를 사용했으며 소스코드 버전관리에는 SVN를 썼다.

이렇게 개발된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OSL ITS'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 테스트, 배포하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이다.

정 대표는 "해당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 지식이 없이도 화면을 통해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단순히 IT서비스를 개발, 운영, 유지 관리하는 범위에서 벗어나 조직 내부의 협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오픈소프트랩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소스코드 저장소인 깃허브에 공개돼 있다.


향후 오픈소프트랩은 조직이 요구사항 요청부터 배포까지 모두 통합해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OSL 데브옵스' 도구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처럼 작은 조직부터 대기업, 기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도 오픈소프트랩의 새로운 소식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겠습니다. 


해당 뉴스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뉴스 원문 : 아이뉴스24,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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