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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t - 애자일·데브옵스로 IT서비스 개발·운영 관리 효율화

오픈소프트랩 2019. 3. 19. 21:20



네트워크 타임즈 3월호 및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에 테크가이드로 기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데브옵스를 받아들이게된 ITIL v4와 그에 따른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효과적인 IT서비스 개발·운영 관리


개발과 운영의 통합이라는 개념 안에는 필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관리(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가 동반된다. 그리고 점진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문화인 애자일 개발방법 역시 빠질 수 없다. 그럼 데브옵스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IT서비스 개발·운영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의 각 단계를 담당할 수 있는 각종 오픈소스들로 툴 체인(Tool Chain)을 구성하고 그중 지속적인 통합과 지속적인 배포를 담당하는 CI/CD(Continuous Intergration/Continuous Delivery) 도구를 이용해 통합과 배포를 자동화한다.




ITIL v4가 미칠 영향



TIL은 2000년 외국계 합작사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되기 시작한 이후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그리고 정부 및 많은 기업에서 ITIL v3 개념을 구현한 ITSM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많은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ITSM은 한계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대체할 해법으로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포함된 ITIL v4가 발표되면, 우리나라 정부 및 많은 기업이 이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에 맞춰 많은 ITSM 솔루션들도 애자일과 데브옵스 개념을 구현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IL v3 기반의 운영에 해결책이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이 별도의 프로젝트 관리도구가 아니라 ITIL v4가 적용된 IT서비스 관리도구를 통해 관리될 것이다. 말 그대로 데브옵스, 개발과 운영이 하나로 이어져 지속적이고 빠른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다.




해당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뉴스 원문 : 데이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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